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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행 이야기

부산 태종대

기차처럼 기다란 버ㅡ스를 타려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기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매일 걸어서 출근하는 관계로 다리에 힘이있어  걸을만 한데 와이프는 뒤쳐집니다.

나는 찡아를 등에 지고 올라가는데도 숲이 좋고 공기도 좋으니 힘에 부치질 않었습니다.

 

 

약속의 징표,발밑은 유리로 되어있어 아래가 내려다 보입니다.

 

멀리 자갈치 시장이 보입니다.

 

 

 

 

 

꽃도 찍고 경치도 보려는데 주차요원이 와서 1,000원을 달랍니다.ㅎ

 

 

 

 

1,000원으로 찡아가 노상방뇨를 했습니다.영역표시 해봤자 다시 오기 힘들텐데.........

비둘기가 무얼 먹는지 정신없습니다.

 

돌아 올때는 저걸 탔습니다.무인 티켓발매기라 경노우대를 받지 못했습니다.

 

연리지

 

동백은 벌써 지고있는데....조영남의 모란동백 노래가 생각납니다.

 

발아래 등대가 보이고.....

 

6.25당시 외국의 의료지원단 참전비

 

감사하며 머리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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