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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받은 메일과 신문 스크랩

2014년 9월 4일 오후 12:13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의 귀에도 국회 해산이라는 항간의 여론이 들어간 모양입니다.
일도 안하는 놈들이 우리 세금을 써자빠지고,나라야 망하던 국민이 배곯아 죽던 "나 몰라라"하는 국회의원,
혹자는 國害意員이라 칭했을까? 해산을 촉구하며 대체할 사람으로는 지역에서 추앙받는 인사로 구성해 장노회의로 정책을 바꿉시다.
무임금이라도 좋으니 국가에서 옛날식으로 "지팡이"만 선물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