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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받은 메일과 신문 스크랩

2014년 11월 19일 오후 04:10

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의 스타였던 흑인 청년 제이슨 브라운이 5년간 405억원의 연봉을 받고 선수생활을 하다가
중도 포기하고 벌어놓은 돈으로 137만평의 땅을 사서 오이농사에 이어 고구마농사를 해 수확한 고구마가 20.8톤이나 되는데
이것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준다니,
한가구에 10kg씩 나눠줘도 2,080집...이 행동으로 크나큰 행복을 느낀다니,참으로 기특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