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의 스타였던 흑인 청년 제이슨 브라운이 5년간 405억원의 연봉을 받고 선수생활을 하다가
중도 포기하고 벌어놓은 돈으로 137만평의 땅을 사서 오이농사에 이어 고구마농사를 해 수확한 고구마가 20.8톤이나 되는데
이것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준다니,
한가구에 10kg씩 나눠줘도 2,080집...이 행동으로 크나큰 행복을 느낀다니,참으로 기특한 일입니다.
'살면서-받은 메일과 신문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90세 노인이 쓴 글입니다.--스크랩 글 (0) | 2014.11.24 |
---|---|
[스크랩] 남자들 불쌍타 (0) | 2014.11.22 |
수백억 포기하고 고구마 키운 미식 축구 스타-동아일보에서 (0) | 2014.11.19 |
"대학 가지말고 배관공 돼라"억만장자 블룸버그의 조언---동아일보 (0) | 2014.11.14 |
"동학농민전쟁은 일본군의 첫 집단학살"-동아일보에서 (0) | 2014.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