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의 비극이란 동아일보 기사를 읽으며,답답한 심경을 어찌 표현할까?
당장 해결해야 할 최소 생활비가 없어 찾어간 구청에선 법대로 원리원칙을 이야기하는 공무원!
대나무처럼 앞뒤가 꽉 막힌 공무원의 심성에 융통성을 발휘할 수 는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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