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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미수되신 친구 어머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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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식이[대식] 엄니가 요양 병원에 입원 하셨단다.

늦은 봄이 생신인걸로 기억되는데

미수 잔치 하지 않은걸로 보아  가족끼리 치뤘나보다.

 

본인은 암인지도 모르며, 그냥 통증을 참을 수 없어 입원 하셨는데

아직까지도 본인이  왜그리 아픈지 모르신댄다.

빨리 낳아 퇴원하시어 친구들이랑 동전내기 "고 스톱"하러 가신댄다.

 

문안인사 갔다온지 한달 이십일

오늘 내일 안으로

 다녀와야겠다.

 

헌데...................

눈물이 나오면  어쩔거나~~~~~~~~~~~~

<< The Power of Love >> The whispers in the morning of lovers sleeping tight are rolling like thunder now as i look in your eyes I hold on to your body And feel each move you make Your voice is warm and tender A love that I could not forsake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that I can Lost is how I’m feeling lying in your arms When the world outside’s too Much to take That all ends when I’m with you Even though there may be times It seems I’m far away Never wonder where I am 'Cause I am always by your side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that I can We’re heading for something Somewhere I’ve never been Sometimes I am frightened But I’m ready to learn Of the power of love the power of love 그대 눈을 바라본 것 처럼 깊은 잠에서 깨어난 연인들의 아침의 속삭임이 천둥소리처럼 귀에 울립니다 그대 몸에 꼭 붙어서 그대 움직임 하나하나를 느껴봅니다 그대 목소리 따뜻하고 부드러워라 아, 떨쳐 버릴 수 없는 우리의 사랑이여 나는 그대의 연인 그대는 나의 남자이기에 그대 내게 다가올 때마다 그대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할 거예요 세상의 일들이 감당하기 힘들지라도 그대 품에 안겨 누워 그대와 함께라면 모든 고통은 사라지지요 비록 그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듯해도 결코 방황하지 않을 거예요 우리는 지금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향해 나아갑니다 나는 당신곁에 있기에 하나도 겁나지 않습니다. 나는 그대의 연인 그대는 나의 남자이기에 그대 내게 다가올 때마다 그대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할 거예요 우리에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내가 가보지 못한 어떠한 곳이라도 가끔 다툼을 하더라도 사랑의 힘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요 사랑의 힘에 대하여 장중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감동적 비올라 댓글 1 0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SNS 더 보기 0 싸이월드 미투데이 요즘 스크랩 ▼ 0 인쇄 | 신고 파비올라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