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크기 거대한 강아지 ‘웃음’
팝뉴스
입력 2016-06-28 07:43:00 수정 2016-06-28 08:59:07
브루클린을 산책하는 거대 강아지와 주인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난다. 강아지는 미국의 풍경을 소개하는 것처럼 보인다. 마치 보이어는 미국으로 이주해 적응 과정을 거쳐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책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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