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는 스카이 워크가 두군데 있는 모양입니다.
의암호에도 190 미터짜리가 있는데 오늘은 소양강처녀상이 옆에 있는 소양강 스카이워크엘 들렸습니다.
부근에 주차면적이 큰 소양강 스카이워크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아직 입장료는 받질않고 있으며 주변이 꽤나 북적거립니다.
스카이워크엔,
바닥 유리에 흠집이 날까봐 덧신을 신고 걷기를 해야 합니다.
유리 저아래 호수물이 출렁대니 발바닥이 간질간질합니다.
소양강처녀상;유행가 때문에 빛을 보게됐습니다.
사장교 형식 스카이워크
이하 와이프와 내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