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내 거시기에는 털이 없어” 4차원 그녀 역대급 발언
입력 2017-08-21 09:31:00
방송인 사유리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전파했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on Style ‘바디 액츄얼리’에서 사유리는 친구에게 “그러면 응가가 안 묻어 똥꼬에. 사면발니도 안 생긴대”라며 “나는 털이 하나도 없어. 솔직히. 머리는 있지만 거시기는 없거든. 하나도 없어”라고 고백했다.
이에 친구는 아플 것 같다고 망설였지만, 사유리는 “전혀 안 아파. 왁싱 선배로서 진짜 하나도 안 아파”라고 쐐기를 박았다. 이어 친구를 왁싱숍으로 이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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