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떠있는 계림이라고도 칭송받을 만큼 그 끝을 알 수 없고 생김새를 짐작할 수 없는
기기묘묘한 3000개의 섬들을 가지고있어 이섬들이 방파제 역활을 하여
태풍이 와도 끄떡없으며,비오는 날이었는데도 파도가 일지 않는
호수보다도 더 잔잔한 바다 였읍니다.
배안엔 노래방기기가 있어 스타트를 끊었는데 앵콜까지 받었더랬읍니다.
바다에 떠있는 은행
선상 학교랍니다.
집지키는 개도 집집마다....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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