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앙코르 왓}}**
12세기 수리야바르만 2세가 지은것으로 규모와 섬세함,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사원이다
궁전을 겸햇다고도 하며 31년에 걸쳐 건축했는데 이곳에 사용된 돌의 출처
또한 궁금하며 정문을 서쪽으로 낸것도 수수께기라 합니다..
밀림속에 있다가 1860년 "앙리무오"에 의해 발견되었으며,세계7대 불가사의,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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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톰[Angkor Thom] 유적군*
Bayon사원,Baphuon사원,코끼리 테라스{Terrace of the Elephant},
피미아나까스{Phimeanakas} 레퍼왕 테라스{Leper King's Terrace}
앙코르왓의 북쪽에는 "커다란 도시"라는 뜻을 가진 앙코르 톰이 자리잡고있다.
앙코르 톰은 과거 100만명 이상의 사람이 사는 도시였다고 전해지며 태국의 침입으로 몰락했으며
프놈펜으로 이주했었다는 설도 있읍니다.
앙코르톰 내부로 들어가는 문은 모두 5개로 앙코르톰의 사방에는 출입문이 하나씩있으며
동쪽에만 승리의 문과 죽은자의 문 두개가 있다.
남문을 통해 숲이 무성한 길을 따라 들어가면 바이욘사원이 나오고 근처에 바푸온 사원,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있는 왕궁터
그리고 맞은편에는 코끼리테라스와 문둥병왕의 테라스가 있다.
앙코르왓의 크기는 정문 서쪽에서 동쪽으로1.5kmx1.3km,둘레가 5.5km로 건물 주위로
해자가 있어 적의 침입을 막기도 했으며 내전으로 생긴
총탄의 흔적이 남아 있었음. 불란서 식물학자가 우연히 발견하기전 까지 비밀을 간직하느라 애쓴것 같습니다만
어느 시기에 다다르면 보수및 관람객의 훼손으로 인해 개방을 하지 않겠다합니다.
우리 동창들이 아닌 관광 일행인 45세 전후의 세 여인네들은 조각품을 만져보고
작품에 걸터앉고 별짓을 다하여 한번은 쓴소리를 했는데도 막무가네 입디다.
몰상식에 무뇌인 같으니라구.....
역사앞에 존경과,경이로움에 숙연해지지는 못할망정 손때를 묻히고,
밟아야 하는지 그 부모와 자식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읍니다.
1,000년은 넘었을 보리수 ;입구 양편에 있음
5개의 코브라 뱀
좌우 석상은 암놈 수놈을 구분해 조각
들어가는 길옆은 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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