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주천면의 "다하누촌"에서 한우고기를 맘껏 드시고,
수주면으로 들어가면 "요선정"이 나옵니다.
입구의 절바로 뒤편으로 가야 조물주의 작품인 마치 쇼파같이 생긴 바위를
볼수 있으며,다시 원위치 한곳에 요선정 입구라는 안내 표시판 따라 산을 오르면
"요선정"이 나옵니다.
커다란 바위에 양각으로 부처를 만들어 놓았더군요.
오르는 쪽 빼곤 전부 절벽이라 아질하답니다.
사방이 탁 틔어 씨원 하고요~~~~~
거대한 바위에 부처님을 양각
부처님 앞에 웬 수녀?
세 수녀님이 탑돌이 라는 말까지 알더군요
내려다 보이는곳이 수주로 가는 길,
카메라를 갖다대도 비키지 않아 기둥으로 가리고 찰칵
요선정 바위
거대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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