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내나이를 잊은채 조카나 친구 처지를 생각할 때가 생긴다.
나이를 생각해 먹질 않아서인지
내 나이를 잊은채 친구의 건강상태를 걱정한다던지
짝 잃은 조카딸 의 앞날을 걱정한곤 합니다.?
장조카는 벌써 65세.....
상대방만 나이를 먹고 나는 안늙는 줄 착각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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