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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받은 메일과 신문 스크랩

놀라운 것들[송동철 메일,펌]

기온이  떨어져  추워지는것  같군요,   

감기 등 걸리지 마시고  건안 하십시요.   고규군 드림 

 

 

흙을 준비하라


"인간의 무슨 힘이
장미를 키울 수 있나요?"
"흙을 준비하십시오. 그러면 장미는
자랄 것입니다. 장미 안에 있는 힘에 의해
장미는 자라나고 꽃이 핍니다."

- 사야도 우 조티카의《마음의 지도》중에서 -

* 장미는 사람이 키우는 것 아닙니다.
장미는 흙 속에서 자기 생명력으로 자라납니다.
사람은 단지 꽃밭을 만들고,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바라보기만 하면 됩니다.
꽃은 스스로 피어납니다.
흙을 준비하십시오!

      

 

 

 

家 訓 

 

 

 

 

 

 

저희 집 가훈입니다. 

집에도 제 사무실에도

가훈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한문으로 된 가훈을 여기 소개합니다.(언)

 

 

 

세계 최고수준의 영상들

아래 이미지 클릭

 

 

 

 

 

 

 

 

 

 

 

 

 

고구마가  최고 

 

       

 

 

 

 

그러지 않아도 저희 집은 고구마를 즐겨 먹습니다만 고구마가 그렇게 좋다는 군요. 건강에... (언)

 

고구마는 .....

항암 예방

노화 예방

혈관계 질환 예방

성인병 예방

다이어트 효과 등등

 

혈압 낮추고 다이어트에 좋아 구황(救荒) 작물 고구마가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미국공익과학센터(CSPI)는 ‘최고의 음식 10’ (10 Best Foods) 첫 순위에 울퉁불퉁 제멋대로 생긴 고구마를 올려 놓았고, 이곳 제인 박사는 “건강과 영양을 생각한다면 주저 없이 감자보다 고구마를 선택하라고 권고하겠다”고 말한다.

 

제과·제빵업체는 고구마 케익, 고구마 라떼, 고구마 아이스크림, 고구마 요거트, 고구마 스낵 등으로 새로운 맛을 원하는 젊은이를 공략하고 있다.

 

‘고구마 건강법’도 등장했다.

 

아침 일찍 100g의 고구마를 껍질째 먹으면 각종 암을 예방하고 위염, 위궤양, 알레르기 비염, 변비 등도 치료할 수 있다고 ‘신봉자’들은 주장한다.

 

최고의 항암식품

일본 도쿄대 의과학연구소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 율은 최대 98.7%로 가지, 당근, 샐러리 등 항암효과가 있는 채소 82종 중 1위였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훨씬 흡착력이 강해 각종 발암물질과 대장암의 원인으로 보이는 담즙 노폐물, 콜레스테롤, 지방까지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켰다. 항암 성분은 보랏빛 껍질에 함유돼 있는 베타카로틴.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잡는 영양소로, 피부나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상피조직의 세포가 딱딱하게 변질되는 것을 막는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와 함께 있을 때 효과가 더 커지는데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C(100g당 25㎎)는 전분질에 쌓여있어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70~80%가 남는다.

 

- 서울아산병원 임상영양팀 강은희 영양사는 - “고구마 한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베타카로틴을 섭취할 수 있다”며 “껍질 색이 진하고 속이 누런 고구마가 더 좋다”고 말했다.

 

■ 혈압을 낮춘다 ■

 

고구마는 콩, 토마토와 함께 칼륨(100g당 460㎎)이 많은 대표적인 채소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는데, 칼륨은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여 혈압을 내리게 한다. 칼륨이 많이 함유된 고구마는 나트륨과잉섭취국가(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 13g)인 한국인에게 더없이 좋은 식품이다.

 

경희대 강남 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은 “흔히 고구마를 먹을 때 김치와 함께 먹는데 목이 메이고 체하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나트륨의 흡수를 낮추고 배출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며 “김치와 같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과 궁합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만성변비에 특효

고구마에 함유된 셀룰로오스와 식이섬유는 배설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므로 만성변비 환자에게 특히 권할만하다.게다가 ‘세라핀’이라는 성분은 장(腸)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이경섭 원장은 “고구마는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효능이 뛰어나 설사나 만성 소화불량 치료에 루 활용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구마의 ‘아마이드’ 성분은 장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가스를 만들고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데,펙틴’ 성분이 풍부한 사과와 함께 먹으면 이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이 원장은 설명했다.

 

고구마 다이어트 효과

고구마는 감자보다 당이 4~5배 높고, 칼로리도 2배 가까이 된다. 이 때문에 감자를 먹는 것보다 고구마를 먹으면 더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이 아니다.고구마의 당 지수(GI)가 감자의 2분의 1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고려대병설보건대학 식품영양과 서형주 교수는-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수치가 느리게, 조금씩 올라가기 때문에 남는 당이 지방세포로 전환되는 과정이 억제된다”며 “뿐만 아니라 섬유소가풍부한 고구마는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다이어트 식품으로 딱 좋다”고 말했다.

서교수는 “그러나 고구마의 칼로리는 높은 편이어서 하루 한 두 개 정도가 적당하며, 고구마 케익이나 아이스크림은 칼로리가 더 높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CNN 선정 세계의 놀라운 풍경 31선 

 
CNN 선정 세계의 놀라운 풍경 31선 
미국 CNN이 선정한'세계의 놀라운 풍경 31'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한국의 보성녹차밭이 포함되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성녹차밭은 12번째로 소개되었는데, 보성녹차밭과 함께
31선으로 선정된 곳이 어떤 곳인지 또 궁금해서 제가 찾아봤습니다.
 
1. 나미비아, 소서스블레이 사구
 
Sossusvlei는 'the gathering place of water'라는 뜻을 지닌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이라고 합니다.
 
이름과 이름이 지닌 뜻이 참 아이러니하죠?
 
 
2.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이곳은 트레킹 코스로도 인기인 곳으로, 화면보호기에도 등장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하늘을 찌를 듯이 서 있는 3개의 설봉들은 
남미 최고의 풍광으로 꼽히기도 한대요.
 
3. 동아프리카, The great migration
세 번째로 선정된 것은 1년동안 케냐와 탄자니아를 
횡단하는 동물 무리들입니다.
 
4. 뉴질랜드, 별이 가득 채워진 하늘
>
오리온 자리와 북두칠성이 반짝반짝 빛나는 
뉴질랜드 매켄지 지역의 밤 하늘입니다.
 
5. 중국, 가마우지 낚시
이곳은 중국에서 인기있는 아름다운 장소 
40선으로 선정된 곳이기도 해요.
 
6. 멕시코, 밀림지대 피라미드들
고대 마야족들은 2012년에 세계가 끝날거라고 했죠? 
그런데 2012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이 쌓아놓은 
피라미드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7. 아이슬란드, 트리흐뉴카이우르 화산

8. 미국, 모뉴먼트 밸리

 
9. 잠비아, 카산카 국립공원의 박쥐떼

 
10. 모로코, 제마 엘 프나 광장

 
11. 인도네시아, KAWAH IJEN 화산호수


12. 한국, 보성 녹차밭
한국 차의 40%를 재배하며,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13. 중국, 펑황
중국어로 펑황은 우리 말로 '봉황'입니다. 
배낭 여행지로 인기인 곳이죠.
 
14.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사원

 
15. 영국, 찌르레기 떼들

16. 이탈리아,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

17. 미국, 뇌우

18. 인도, 타지마할

19. 세이셸, 해변
세이셸은 아프리카 인도양 서부 마다가스카르 
북동쪽에 있는 작은 섬나라로, 깨끗한 해변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사진으로만 봐도 새하얀 백사장과 푸른 바닷물이 정말 깨끗해 보이죠?
 
20. 스칸디나비아, 노던 라이트
흔히 우리가 '오로라'라고 부르는 것을 북반구에서는
'노던 라이트'라 부르기도 합니다.
스칸디나비아의 얼음과
 어우러지니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21. 미국, 요세미티 계곡
얼마전 산불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던 요세미티 계곡입니다. 
이곳도 연기로 가득 찼다고 하는데요,
이 엄청난 산불이 사냥
꾼이 불법으로
 피운 캠프 파이어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었습니다
 
22. 잉글랜드, 레이크지방
이름 그대로 이곳은 영국 잉글랜드 북서부의 호수가 많은 지역입니다.
푸른 산빛과 물빛에 취해서 걸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23. 미국, 칼스배드 동굴
이곳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자 
세계 최대의 종유 동굴입니다.
 
24. 캐나다, 조수해일
Tidal bore, 즉 조수해일은 지리적인 지형과 조수의 상황이 
일직선을 이뤄 엄청난 파도를 발생시키는 것을 이르는 것인데
 

벽이 움직이는 것처럼 밀어닥친다고 해요. 전세계적으로
 이런 조수해일이 유명한 곳이 몇군데 있다고 하는데,
 세계에서 간만의
차가 가장 큰 곳이 바로 캐나다의 슈베나카디강이라고 합니다.
 
25. 이탈리아, 엔로자디라 
 
일몰 때 소멸되어 가는 태양빛에 암벽이 붉게 물드는
독특한 자연현상이 발생하는 곳입니다.
 
 
26.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딘 런
남아프리카공화국 해안에서 6월말~7월 사이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정어리 떼의 거대한 이동 뒤에 상어, 돌고래, 물개 등이 따라간다고 합니다.
 
27. 잠비아, 달무지개
달무지개는 햇빛이 아닌 달빛에 의해 만들어지는 무지개입니다.
달무지개를 볼 수 있는 곳은 그다지 많지 않은데,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포와 미국 컴버랜드 폭포가 명소로 꼽힌다고 합니다.
 
28. 호주, 케이프 트리뷸레이션
에메랄드빛 바다 속 산호초가 마치 산이 비친 것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퀸즐랜드의 해변입니다.
                                                                                                                                                                &n bsp;        
29. 요르단, 페트라
이곳은 요르단 남부에 위치한 유적지로, 영국의 시인 존 윌리엄 버건이
'영원의 절반만큼 오래된, 장미빛 같은 붉은 도시'라고
극찬을 한 곳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인데,
바위 틈 속에 어떻게 이런 것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30. 터키, 페어리 침니
카파도키아 괴레메의 암굴집으로, 지질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연유산일 뿐아니라 문화, 종교적으로도 의미가 깊다고 해요.
마치 버섯 모양처럼 생긴 이것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랍니다.
 
31. 영국, 루인드 마인즈
영국 콘월에 있는 곳으로 지금은 폐쇄됐지만 18~19세기에 
주석 광산이었다고 해요.  2006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하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바다도 정말 멋지다고 합니다.
 
 

 

 

 

 

 
 
  
 

1. 끔찍한 일

*어휴 외국 관광 하실때 조심 해야겠습니다 *  

잘보세요
   

 

2. 야! 대단하네요..........  

크릭해보세요

http://www.flixxy.com/worlds-fastest-water-car.htm 

 

 

  
3. 돈 주시고도 못 보실  재미있는 동영상
아래 주소를 차례로 클릭하시면 멋진 동영상이...

 


 
4. Amazing skill and talent compilation 2012
 

  http://www.youtube.com/watch?v=fbNGlWwyu                 

 

 

 
5. Giuseppe Verdi - La Traviata (with optional subtitles)
 

  http://www.youtube.com/watch?v=vTekeuLJwko                    

                      

  To open the optional caption (English subtitles), click the ‘cc’ at the lower right part – click                ‘option’ - click ‘English’  –  click ‘done’ (caption setting). 

                                                   Synopsis (La Traviata).JPG

 

 

 

6. 11 Of The Oldest Buildings That Are Still Standing
 

That Are Still Standing
Old has never been more beautiful!
Take a trip around the world and check out some incredible
buildings that are still on their feet.
 

1. Borobudur Temple - Magelang, Indonesia

Ulet Ifansasti / Getty Images 
Considered the world’s largest Buddhist archaeological site, the temple dates back to the 9th century.
Today, pilgrims to Borobudur are guided up the massive step pyramid on extensive walking tours.

2. Jokhang Temple - Lhasa, Tibet

Feng Li / Getty Images 
Jokhang Temple is one of the most sacred and important temples to Tibetans and was founded in the 7th century.

3. Stupa I - Sanchi, India

Clara Giraud / Via Flickr: khlarra 
The “Great Stupa” in Sanchi is the oldest stone structure in India and i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4. Castel Sant’Angelo - Rome, Italy

jojoscope / Via Flickr: jojoscope 
Once the tallest building in Rome, the castle was initially built as a mausoleum for Roman emperor Hadrian (117 AD – 138 AD).
Now, it’s a national museum.

5. Newgrange - County Meath, Ireland

John Meehan / Via Flickr: johnmeehan 
Built nearly 5,000 years ago, the massive monument is aligned to allow light inside its chambers on the winter solstice.
Roughly 100 lottery winners are admitted inside to experience the phenomenon every year.

6. The Parthenon - Athens, Greece

Milos Bicanski / Getty Images 
The iconic temple was built in 447 BC, but was severely damaged by war in the 17th century.
Since the 1970s, Greece has invested in major reconstruction efforts to keep the building upright in an earthquake-prone area.

7. Porta Nigra - Trier, Germany

Hannelore Foerster / Getty Images 
Dating back to 186 AD, the city gate is named after its darkened stone.
It has gotten even darker in recent decades from car exhaust on nearby streets.

8. Pyramid of Djoser - Saqqara, Egypt

Institute for the Study of the Ancient World / Via Flickr: 34561917@N04 
Named after a 3rd Dynasty King, the pyramid was built for the same reason as the rest: to house a tomb.
It is considered the earliest structure built from cut-stone, and is, of course, still standing.

9. Todaji – Nara, Japan

jojoscope / Via Flickr: jojoscope 
Made completely of wood, the Japanese temple dates back to 754 AD.
Legend says a Buddha statue found inside took so much bronze that it nearly bankrupt the region.

10. Hagia Sophia - Istanbul, Turkey

David Spender / Via Flickr: dspender 
Greek Orthodox basilica-turned-mosque-turned-museum, the gorgeous structure dates back to 537 AD.
When inside, reflections of sunlight give the impression that the dome is hovering.

11. Borchgrevink Hut - Antarctica

Kuno Lechner / Via commons.wikimedia.org 
The oldest building in Antarctica only dates back to 1899 AD,
but considering man had never stepped foot on the continent before 1821, it’s relatively ancient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