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진보 깡통들에게 고함▣
☞ 귀족노조를 두둔하는 인간들, 깡통아닌가?
하루 승객 15명인데 역무원이 17명인 곳이 있어 화제다.
바로 강원도 태백선의 한 역! 연 간 수입이 1천 4백만원인데
인건비가 자그마치 11억 3천 9백만원!!
이런 별천지에 살아가는 인간들이 바로 철도 노조다.
깡통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민영화 반대를 주장하는 이면에 깔린 귀족노조들, 철밥통들의
탐욕은 끝이 없다.
자신들의 임금을 올려 자신들의 부른 배를 더 불려 보겠다고 하면
서, 민주당,민주노총, 조계사를 들락거리며 불법 파업을 주도하고
민주당과 조계사 는 이들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얼굴을 살려 볼려
고 안간힘이다. 깡통들에게 또 묻는다
부채만 17조 6천억이 넘고 연봉은 최소 6천만원이 넘는 이러한
그냥 놀고 먹어도 수 천억의 세금으로 유학보내주고 자녀들까지
우선 채용해 주는 이 곳, 정상적인 곳으로 보이나?
깡통들은 지금 국민혈세로 코레일 철밥통을 메워주는 것을 박수치
고 용인해 주자는 것인가?
결국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공기업의 자회사로 국민들에게
무식한 것들이 깡통들이 스스로 부족한 논리와 지식으로 맹목적
무능한 경영진과 강성노조의 야합으로 네 부모님들과, 네 자신이
얼마나 어렵게 벌어 낸 혈세를 저러한 곳에 퍼 붓었는지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하여 이 아침에 그냥 혼자 글을 적고
스트레스를 풀어 본다.
인간이면 깡통들도 이 글을 보고 제 정신으로 좀 돌아오기를
민영화의 의미도 모르는 깡통들이 광우뻥 선동세력들의 괴담과 유
언비언는 맹목적으로 붙잡고 사실처럼 스스로 호도하고
좀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러한 노력이 깡통들 눈에는
민영화로 보이나?
코레일 귀족 노조들에게 지원되는 그것도 적자에 수 천억원의
국민세금으로 떼워주는 이 집단의 구성원들에게 주는 이런 혜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대한민국 흔들기의 중심에 서 있는 줄도 모르고 철밥통 귀족노조를
두둔하고 박수치고 촛불 드는 것이 이성적이고 상식적이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