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에 참여한 남성 중 30.7%가 ‘성욕해소’를 꼽아 1위에 올랐다.
이어 ‘가사불편 해소’(27.5%), ‘노후 상호의지’(20.1%), ‘외로움 해소’(12.7%), ‘경제적 여유’(5.7%), ‘안정된 가정’(3.3%) 순으로 답이 많았다.
여성은 28.3%가 ‘경제적 여유’를 꼽아 가장 비중이 높았다.
이어 ‘노후 상호의지’(26.2%), ‘외로움 해소’(20.5%), ‘안정된 가정’(11.9%), ‘성욕해소’(10.3%), ‘가사불편 해소’(2.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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