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부산 여행ㅡ3
아우네
2017. 12. 10. 20:01
해안가를 따라 형성된 상가와 아파트
파도는 첫사랑의 흔적을 예전 부터 지워 왔겠지...
이 해변엘 얼마나 자주 왔던가? 고등부 야외 예배도 이곳에서.....생각 나는 이름은 경남여고 다니던 양정순 한사람 뿐
해수욕장 입구의 솔밭
오륙도; 섬이 세개만 보임. 겹쳐져 있어서.....
저 멀리 해운대해수욕장이 보이고....
스카이워크에서 내려다 본 바다
다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