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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이 되는 글

2014년 4월 26일 오전 11:55

무엔가 짓눌리는듯한 답답함!
저들이 폐쇄된 공간에서 살려고 얼마나 발버둥 쳤을까?
"그냥 방에 대기하고 있으라!"하니 학생들 답게 가만히 앉아있다가
피워보지도 못하고 이승을 헤매게 하나......
책임감과 의무에 불충실 했던 나쁜 인간들! 희생자 1인당 10년이상을 쳐서 징역을 보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