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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행 이야기

2014년 5월 7일 오후 06:13

채동욱 전 검찰청장;사내로서, 남편으로서 딸의 아빠로서 체면은 고사하고
망신을 당하는지? 일이 터졌을 때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했더라면
오히려 동정을 받았을텐데,오늘 검찰의 발표를 보면 "아들이 맞을것이다!"라는식의
화법을 동원하니 마냥 씁쓸하다
사내답지 못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