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 러너"라는 영화가 소리소문없이 관객을 모으고 있답니다.
한국계 이기홍때문인지,영화가 잘돼서 가는지 몰라도 여기 출연하는 이기홍 칭찬하고픈 청년입니다.
국내 젊은 가수들이 뜻도 모를 단어로 이름을 알리는 멍청하고 비 애국적인 짓거리를 하는데 비해
이 청년은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을 자랑스럽게 여겨 주신 그대로 사용한다니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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