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쇼를 보고 암벽타기와 번지점프하는현장 바로 아래까지 안내하여 보여드리고
다리 건너에 있는 八泳樓[팔영루]에 입장해 옛날집이며,유물박물관등을 관람한 후 옥순대교를 향해
건너온 다리를 되돌아 건너서 우회전,다리가 왜 안나오지?할시점에 다리가 보일정도로
한참을 꼬불꼬불한 길을 운전해야만 옥순대교가 나타납니다.
지난주에 갔다온 한계령보다는 또다른 운치가 있습니다.
옥순대교를 건너 5분여를 달리니 갈대밭을 잘가꿔 사진 찍기 좋은곳으로 만들어 놓은곳이 나옵니다.
여기서 우회전 하여 조금 달리니 제천 충주방향 이정표가 나옵니다.
월남쌈을 예약하고 1시간 10분후 도착하여 저녘식사를 넷이서 나누었습니다.
제사용 그릇
꽃가마
베틀
비교적 깨끗하게 보존된 꽃가마
한약장과 가마의 일종
가마니짜는기계
옥순대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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