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영업으로 50여년을 하여 그간 경험과 선배로 부터 이야기 들은
내용을 적어 보렵니다.
친구나,선후배,하다 못해 친척에 까지도 해당 된다고 봅니다.
1]고향 이야기;경상도가 어떻고,전라도가 어떻고,강원도가 어떻고.....
2]정치 이야기;보수가 어떻고 진보가 어떻고....
3]본인이 갖고 있는 재산자랑 이야기
4]처자식 마누라 자랑하기
5]종교이야기 입니다 .
영업하러 나가서 상대방과 위의 대화는 절대 금기
사항이었죠.
일예로 저하고 같이 일했던 직원으로,
김대중씨가 대통령 입후보 했을 당시 출마한걸 가지고 이야기하다
장인과 사위가 말도 안하고 지내는걸 보았습니다.
지금엔 대화와 왕래를 하는지 모르겠으나 당시엔 장인집 근처도 안간다했습니다.
보거나 듣거나 읽거나 그냥 지나치세요.
어떤정치인을 추켜세우는 글이 올라온다 하더래도,
그사람은 그럴 수 도 있겠지하고 읽기만 하시고 반박하는 댓글달지 말고
그냥 지나치세요.
정 뭣하면 다른날 그사람의 글을 공박하는것 말고 또 다른 내용을 올리면
어떨런지요.
이름도,나이도 아무것도 모른채 논쟁하면 뭣합니까?
대화하다가 말씨름이 되고 나아가 말싸움이 되고 급기야 주먹이 나간다던지
의가 상하지요.
다음블로그;좋은풍경,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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