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태주 시인의 어머니가 남긴 유언의 글 너무도 가슴 절절한 사연이 마음에 와 닿네요.
어떻게 시골 노인네가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을까? 노벨 문학상 깜입니다. 낭독하는 목소리도 넘 좋고 꼭 들어보세요. 어머니 사랑과 수고에 가슴이 찡해요. *림태주 산문집*
"그토록 붉은 사랑"에서
♡어머니의 사랑 http://m.blog.daum.net/ibg369/2184"https://www.youtube.com/embed/yGZGm94YOE8?feature=player_embedded" kbh~w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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