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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원주천변-1

매일 아침 7시에 나가 한시간 정도

걷기운동하는 "원주천"입니다.

몸이 덜돼 고향으로 가지 못한 오리도 일고~ 여덟마리 둥지를 틀고,

오늘 따라 원앙 한쌍을 담는 횡재를 했읍니다.

워낙 경계심이 많은 놈들이라 멀리 멀리 도망가는걸 렌즈에 담아봤읍니다.

 

철쭉 꽃

잔듸를 하도 밟아 길이 났읍니다.

 

 

아기 똥풀; 여름에 들에 나가 모기에 물렸을 때 이것의 진을 바르면 조금 진정이 됩디다.

제비꽃인데 원주천변-2 와는 다르게 흰색이 가미되어 있읍니다.

 

지난 여름을 기억하며~~~~~

명자꽃

 

 

 

 

 

오리 한쌍이 가까이 다가가니 날아 오릅니다.

싸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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