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때문인지
모든게 지나치면 화를 초래하는것 같습니다.
작은형은 원동기 낫트를 조이다가 인대가 끊어져 알통이 엄청 크게 돼버렸더군요.
젊었을 때 처럼 힘을 주다가 사고를 당했나 봅니다.
운동도 그런것 같습니다.
이제는 뜀박질도 안되고, 걷기 운동도 빠르게 걷다가,천천히 걷기를 반복해야 되겠더군요.
엊그제 밤, 나보다 한참 젊은 사람이 나를 추월해 걷기에
"요것봐라"하며 조금 속도를 올렸더니 종아리에 계란만 한 알이 생겨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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