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쉬퐁빵-1 와이프가 겨울이래 모처럼 빵을 만들었다. 쉬퐁이란 이름은 불란서말로 비단이라나.....그만큼 부드러운 빵이다. 그동안 신세진분과 가까운 이웃들에게 돌리고 그러는 중에 큰형님 상을 당해 간식으로 내어 놓은 빵입니다. 푸른 색갈 나는건 뽕잎을 넣은것이고 노란빵은 단호박 가루를 넣.. 더보기 그저 멍한 상태 아무것도 하기싫고,생각하기도 싫고, 그저 있는대로, 생각나는대로 한달째를 보내고 있다. 두째형이나 네째형이 돌아 가실적엔 이러질 않었는데 공항상태가 너무 오래간다.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에도 안그랬는데...... 어머니는 당뇨성 쇼크상태에서 바로 치매로 이어져 바로 우리집으로 .. 더보기 아무것도 아닌것처럼[카보이 메일,펌]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 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올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 더보기 꽃과 원주천변 어사화 치악교 아래 산책로 옆에 오리가 날라와 무얼하는지? 5 미터 거리 급할 땐 이리로 건너도....... 세째형님댁 정원에서 한컷 더보기 쉬고 싶어요~~~ 더보기 차량 냉방은 이렇게[송동철 메일,펌] 차량 냉방 은 이렇게 차량 냉방 -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전보다 더 암으로 죽어 가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 입니다. 이 암이란 것이 도대체 어디에서 기인하는것인지 참 답답한 일이지만, 암을 유발하는 여러가지 일들을, 여기에 한 예를 들어 설명 해 보겠습니다. 많.. 더보기 잃어버린 제국 리비아[송동철로부터온 메일] ----- Original Message ----- Subject: (관광) 잃어버린 제국 리비아(Libiya) . . . 음악은 아래 [표시하기]를 클릭하세요 잃어버린 제국 리비아(Libiya) 리비아의 공식국가명은 리비아 사회주의 인민 아랍국이다 리비아는 고대로부터 페니키아인의 소도시로 번영하였다. 기원전 64년에 로마가 이곳을 점.. 더보기 6.25 참전 "영웅마"동상 미국에 섰다 동아일보 7월 20일자 기사에 훈장을 탄 국산 말 기사가 실려있어 제 가슴을 울려 옮겨 적어봅니다. 미국 해병대유산재단은 18일[현지시간]버지니아 주 트라이앵글의 셈퍼 피델리스 기념공원에서 6.25전쟁에 참전했던 말의 실물 크기의 동상 제막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로버트 블랙먼 재.. 더보기 이전 1 ··· 508 509 510 511 512 513 514 ··· 5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