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받은 메일과 신문 스크랩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년 11월 19일 오후 04:10 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의 스타였던 흑인 청년 제이슨 브라운이 5년간 405억원의 연봉을 받고 선수생활을 하다가 중도 포기하고 벌어놓은 돈으로 137만평의 땅을 사서 오이농사에 이어 고구마농사를 해 수확한 고구마가 20.8톤이나 되는데 이것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준다니, 한가구에 10kg.. 더보기 수백억 포기하고 고구마 키운 미식 축구 스타-동아일보에서 수백억 포기하고 고구마 키운 미식축구 스타 이승헌 특파원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잘나갈때 돌연 은퇴… 첫 수확 일궈 “고구마 나눠줄 수 있는게 신의 은총” “고구마를 나눠줄 수 있는 게 신의 은총인 줄 이제 알았네요.”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의 스타였던 한 흑인 청년이 .. 더보기 "대학 가지말고 배관공 돼라"억만장자 블룸버그의 조언---동아일보 [글로벌 톡톡]억만장자 블룸버그의 조언… “대학 가지말고 배관공 돼라” 부형권특파원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 구글 drawData('DA_ARTICLE_BODY'); ? --> “명문 하버드대에 가서 연간 학비로 5만∼6만 달러(약 5475만∼6570만 원)를 낼지, 배관공으로 일하면서 그 돈을 자기 재.. 더보기 "동학농민전쟁은 일본군의 첫 집단학살"-동아일보에서 “동학농민전쟁은 일본군의 첫 집단학살” 김상운 기자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 구글 日역사학자 2인 신간서 고발 동학농민전쟁에 담긴 농민들의 슬픔과 분노를 형상화한 박생광의 그림 ‘전봉준’. 동아일보DB 3‘동학당에 대한 처치는 엄렬함을 요한다. 향후 모조.. 더보기 제6회 제주 국제사진 공모전---동아일보에서 [제6회 제주 국제사진공모전]비오는 날에 펼쳐진 새들의 군무… 제주가 날 오라하네 손택균기자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 구글 외국인 첫 대상… 수상작 27점 발표 대상 왕소위 씨의 ‘소나기와 비양도’. 비 내리는 비양도 하늘로 비상하는 수 많은 새를 먹구름과 함.. 더보기 국가핵심-첨단기술 5년간 64건 해외유출 시도----동아일보에서 국가핵심-첨단기술 5년간 64건 해외유출 시도 홍정수기자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 구글 EMP탄 방어-에어컨 제조 기술 등… 국정원, 몰래 넘기려던 495명 적발 국내 유명 대기업 L사가 정부지원금을 받아 개발한 첨단 에어컨 제조기술이 2012년 중국 경쟁사에 넘어갈 뻔했.. 더보기 짓밟힌 조선의 꽃들...내가 역사이고 증인이다---동아일보에서 [Narrative Report]짓밟힌 조선의 꽃들… 내가 역사이고 증인이다 배극인특파원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 구글 《 노인이 말문을 연다. 올해 92세의 ‘극노인’이다. 그는 일본군 위생병 출신이다. 자신이 참전했던 제2차 세계대전 때 일이다. 그는 8년 전까지 한 번도 전쟁 .. 더보기 안전 대한민국으로 가려면--동아일보 에서 시론/로버트 파우저]‘안전 대한민국’으로 가려면 로버트 파우저 전 서울대 교수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 구글 로버트 파우저 전 서울대 교수한국에 살면서 느꼈던 사실 중 하나가 ‘참으로 사고가 많은 나라’라는 점이다. 안타깝게도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도 .. 더보기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