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가뭄으로 폭포수가 적은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이곳 까지 오는도중의 주변 경관도 훌륭하고,시간 나면" 레일 바이크'를 타고
자연을 향해 나아가면 기분전환이 자연 될터...........
한바퀴 돌아 임께 사거리로 나와 동해로 나가다 "백복령"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꼬불꼬불한 길을 내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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