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삼척으로 향해가다가 왼쪽으로 추암 해변가는 이정표가 나오길래
예정에 없었지만 들렸더니,물빛은 에메랄드색깔이요 주차장도 넓고 북적거리지도 않어
참으로 오길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추암 옆으로 산책길도 있고 이어진 조각공원에서 조각도 감상하는 일석삼조의 열매를 수확햇습니다.
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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