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R이 잘 팔리니 새한 미디어인가에서 VTR TAPE를 만드니 왜놈들은 우리나라 공장 망하라고 덤핑치고...
일제 강점기의 온갖 피해를 애들 과자값 몇푼어치 주고 그걸로 퉁쳤다고 나오는 놈들...
이렇게 지독히 나쁜 이웃인 일제 치하에서, 우리나라를 구해준게 어느 나라인가요?
몇년있다가 북한의 침공으로 쑥밭이 된 이나라를 누가 피흘리며 구해주었습니까?
이나라 대통령은 아들을, 군장성을 비롯한 고위층과 상하의원도 아들을 우리나라에 보내어
죽기도 하고 다치기도하며 우리나라를 지켜내 주었습니다.
만약에,
미국이 적의 공격에 쳐해 나라의 존립이 위태로워진다고 가정 했을때, 우리 같으면
우리의 고관대작 국회의원 아들,군고위층의 아들 딸을 군대에 보낼수 있을까요?
외세인 왜놈을 내쳤으니 이나라를 자기네가 식민지로 써도 문제 없고,
점령군이랍시고 이땅의 부녀자를 겁탈하가나 강간한들 누가 막아낼수 있었을까요?
그러나 이들은 야만행위를 하지 않고 천주교와 개신교 선교사를 보내 개화시키고 민주주의를
심어놓았습니다.
국내에 주둔해 있던 미군장병들은,
일정한 장소에서 성을 파는 장소에 들어와 술한잔 마시고 춤을 추다가 눈이 맞으면 성을 샀던게 그들입니다.
6.25이후 헐벗은 우리에게 우유나 치즈,고구마 통조림에 온갖 비스켓과 과자들 초코렛과 사탕
여기에 입던 옷을 세탁해서 그안에다 안쓰는 시계를 넣어 보내기도 하였고....
옷을 받아와 옷속에 시계라도 들어 있으면 그날 로또 맞은것처럼 기뻐날뛰던게 우리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옷이며 과자류를 생산할 시설과 기술이 없으므로 완제품인 과자류와 입던 옷을 받았지만
일원 한푼 저들이 뺏어 간게 있나요?
광물에 수산물을 값싸게 뺏어간게 있나요?
우리 젊은이들 노동력을 저임금으로 착취해 간게 있나요?
아니 해방이후 이나라가 우리나라에게서 착취해간게 무엇이 있으면 말해 보세요.
그런데도 미국하면,북한보다 더 나쁘게 대하는 국민이 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이작전이 없었다면 이나라가 존립해 있었을까요?
아마 공산치하에서 김정은에게 숙청당했거나 광산에 들어가 고생하고 있겠지요.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켜 이나라의 역사를 이어오게 만든 맥아더 장군의 동상마져
끌어내려는 인간 말종까지도 관대하게 대하는 우매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입니다.
자기 아들 딸들은 미국에 유학보내면서 그 나라를 싫어 하는 위정자도 있더군요.
싫어 하면 안되지요. 싫어 해서도 안되지요.
우리 국토를 되찾아주었고 민주주의를 심어 줬고 굶주릴때 먹을것을 주었는데 왜 싫어 합니까?
북한과 중국, 러시아까지 우리나라를 삼키려고 호시탐탐 노리는데,
뒷배 봐주고,군사동맹까지 맺어주어 지키려 하는 나라를 좋아하고 더불어 같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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