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J 일보를 보면 국내 자동차업게에 크나큰 경고등이 켜진 상태에서
회사를 운영해 나가야 하는 모양입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자동차업계에 여러가지 압박을 가해 올지도 모르고,
중국에선 저가 자동차로 공세를 취하고있어 국내 판매에 고전이 예상되고 있지요.
이렇게 양쪽에서 압박해 오는데 타개해 나갈 마땅한 무기도 없는 다급한 상태이지요.
매출도 주춤거리는데 영업이익은 갈수록 떨어지고,
강성노조는 월급 올려달라고 연례행사인 파업으로 끌고 나갈것이고,
이로인해,생산 차질을 빚어 영업이익의 감소로 이어질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런지?
내가 참모중에 한사람이라면,
이렇게 건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금년부터 아예 신입사원을 뽑지 말고 희망퇴직도 받아 직원수를 줄이고,
국내에선 그렌저급 이상만 생산하고,
그 이하는 베트남이나 미얀마 또는 캄보디아로 공장을 이전하는 방안을 생각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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