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V에서 방영된 샴프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읍니다.
샴프를 사용하다 보면 더 이상 올라오질 않어 쓰레기통으로 향하는데,
통밑에 남아있는 샴프의 양이 각 제조사 에따라 10~16%가 남아있어
비경제 적임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남은것을 활용해 봅시다.
세면후 세면대에 비누때가 남는바 이걸 자주 청소해줘야 안질에도 안걸리고
위생적인 생활입니다.
이때 필요한게 버릴 샴프통 활용하기입니다.
샴프통에 적당한 양의 물을 담아 놓았다가
때 타올에 묻혀 사용하면 세면대가 뽀드득 소리낸답니다.
담겨진 샴프100% 사용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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