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조원의 재산을 가진 워렌 버핏회장님~~~~
성함이 우리글로 쓰면 네글자인줄 알었더니,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가 본 성함이랍니다.
년세가 82세이시고 ,재산도 셀 수없을 정도로 많으신 분인데
1958년에 31,500 $[우리나라 돈으로 3,400만원]주고 산 저택에 살며,
7~8년된 캐딜락을 사용하신다 하니
과연 존경할만한 분이란걸 새삼 느꼈읍니다.
거기다가 "사회로부터 번돈은 다시 사회로 돌려 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43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숫자의 돈을 사회에 기부하셨으니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설거지하는 와이프도 위함이지만,
쌀알 하나에 온갖 정성을 다하는 농부를 생각해서
밥그릇에 밥알 한톨도 남기지 않는 나였지만 ,
워렌버핏 회장님에 감히 견주어 볼 수도없는 미미한 존재입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우리나라 졸부님들,대기업 회장님들
이분의 뒤꿈치라도 따라가 봐주이소~~~
가방에,기저귀에,시계에 자동차,유모차외 수입쌀등등...외래 명품
좋아하는
껍대기 무늬만 좋은 이들,
깊이 생각 좀 해보이소~~~~<
'마음의 양식이 되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통합민주당] 임수경의 실체 [퍼옴] (0) | 2012.12.24 |
---|---|
삶의 지혜를 위한 명언[김 수환 추기경님]---퍼옴, (0) | 2012.12.21 |
송년 건배인사[퍼옴]--호가에게서 온 메일 (0) | 2012.12.20 |
Don't cry for me Argentina-New York City[펌] (0) | 2012.12.17 |
항공사진으로 본 '문재인 후보 저택[받은 메일] (0) | 2012.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