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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이제 그만 좀 했으면.....

밑도 끝도 없다라 할까?

어디서 부터 출발해야 하는건지?

나라가 어찌될려는지,돈이면 다 된다는 세상이고....

국무총리와 장관을 선정하려 해도

한건이라도 범법하지 않는 사람 드문 세상이고,

소방 통로를 아예 봉쇄해 버린 주차,일단 정지선 위반,주행 차선에 으젓하게 주차해 놓은 자동차,

음식점에 아예 놀이터를 만들어 놓는 사회,

다중이 이용하는 식당을 휘젓고 뛰어 다니게 만드는 철없는 부모,

식탁 예절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나라,

누가 보던 말던 쓰레기를 마구버리는 학생,

건널목 놔두고 편한데로 무단 횡단 하는 사람,너는 안되고 나는 불법해도 되는 사회,

성실이라는 말을 아예 모르고 오로지 일확 천금만 노리는 사회,

신용,신뢰를 내동댕이치고 남의 돈 사기쳐도 1~3년만 살다 나오면 되지 하는 사회,

하긴 일이년 동안에 이삼십억 버는 개인이 없는데 사기치고 이삼년 살다 나오면 되는 사회이니

깨진 도자기를 원상 회복하려하나 어디서 부터 꿰맞춰야 하는지와 비슷한 난감한 사회를

어디서 부터 치유해야 하는지......?

썩은 부위를 잘라내야 하는데 어디부터 메스를 대야 할런지?

누가 이나라를 요모양 요꼴로 만들어 놨노?

blog.daum.net/aune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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