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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믿음의 가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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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시골 여관에서 식사를 했다. 계산하려고 주머니를 뒤졌는데 ~ 지갑이 보이지 않았다.
그는 여관 주인에게 말했다.
"돈을 놔두고 나왔습니다
한 시간 안에 돈을 가져와 지불해도 될까요??~
늙은 여관 주인은 펄쩍 뛰었다
돈을 당장 지불하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외쳤다.
계속되는 실랑이 ~
두 사람을 바라보던 여관의 웨이터는 주인에게 말했다
"제가 보장하겠습니다
지갑을 깜박하고 외출하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죠 !!!
제가 대신 내겠습니다
이분은 정직해 보입니다!!~~
얼마 후 ~ 남자가 여관에 돌아와 주인에게 말했다 "
이 여관을 얼마 받고 팔겠오??~
주인은 그 시덮지 않은 물음에 욕심껏 내 뱉었다
" 3만 프랑이오 ."
그는 그 자리에서 3만 프랑을 내어주며 여관을 샀다.
그 돈을 지불하고 여관 문서를 받은 그는 그 문서를 웨이터에게 주었다.
" 당신이 나를 믿어준 건 3만 프랑보다 더 값진 일이오!!~."
그는 평복 차림으로 나왔던 나폴레옹 이었다!!~~
지금 우리 사회에 만연된 불신, 그리고 겉 모습으로만 판단하여 상대를 함부로 평가절하 하는 사회풍조 속에 이런 아름다운. 인연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
http://naver.me/GBMc4z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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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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