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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취침중에 구강건조증

구강 건조증을 검색해보니 건조증을 유발시키는 물질과 원인이 여러가지로군요.

최근에 사용하던 새로운 약품때문인 경우도 있다하고,

입안에 캔디다증 같은 원충때문이기도 하다는 등 구갈을 일으키는 요소가 엄청 많군요.


아래 글은 잠자다 일어 났을때 원인 모르게 나타나는 구강 건조증에

사용하던 치약만 바꿔도 되는 걸 알게되어 공유코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치약이 몇가지 되는군요.

 이가 시릴때 사용하는 치약이 있고,

치석이나 치태가 많이 낀 느낌이 있을 때는 @티 프라그

그리고 보통 때는 20@@이란  엘@ 생활 건강에서 만든 치약을 사용하지요.

또,

처 조카가 준 이태리제와 지인이 준 대만제  그리고 다판다에서 파는 다루다라는 치약등

8~10가지가 되는군요.


그런데 요사이 자기 전에 양치질을 하고 잠을 자다 일어나면 입안이 비짝 말라있어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틀림없이 새로 먹는 약인가 싶은데 약을 끊을 처지가 아니니 견뎌 나갈 밖에요.

입마름이 있다하여,

자다가 물을 마시려니 입안의 세균이 많이 증식된것 같아 께림직하여 

물로 가글링을 하고 잠을 다시 청하는데,

와이프 왈

다판다제품을 싸보래서집안에 있던 치약이라 한번 썻드니 입안 건조가 훨씬 덜합니다.

며칠째 자기전 양치질은 다판다 제품을 사용하고 부터 입안이 타들어가는 일이 없어졌답니다.


특정 회사 제품을 선전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한번 써보세요. 효과를 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