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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행 이야기

담양소쇄원

조선조 중기조광조의 제자 양산보가 은사인 조광조가 유배후 세상을 떠나자 이곳에

자연과 더불어 살고자 꾸민 정원입니다.

일본의 정원은 인위적으로 만든게 많은데 비해,

이곳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소함을 최대한 살려 정원을 꾸민게 대륙인 답습니다.


   들어 가는 입구에 올곧은 대나무 숲길


계곡 물길을 피하기 위해 ,우물에 가기위해 절묘하게 만들어 놓은 담장


제월당에선 방문객에게 쉬어감을 내주고.....


수백년도 견딜 수 있는 굴뚝



                                              사진 상단에 보이는 길다란것이 물길로 만들어 놓은 홈이 파인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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