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장 “정부, 핵폭탄 터져야 北도발 인정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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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온적 대응 비판 “군사합의 폐기를”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대수장)’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등 단거리 발사체 도발을 두고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수장은 김태영 이종구 김동신 전 국방부 장관, 백선엽 예비역 대장 등 9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손효주 기자 hjson@donga.com
손효주 기자 hjs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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