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30분에 예배와 모든걸 마치고,
옷과 신발만 바꿔 신은채 영월을 향해 출발.
가는 도중 호윤씨를 태우고 신림을 경유 주천을 지나니 한반도면.
이곳에는 주차장에 자동차를 세워놓고[주차비 없으나 안내원은 있음] 환자도 걸을만한
얕으마한 산을 올라 쉽게 걷기하기를 10분 정도[?]하면 한반도 지형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사진 몇컷을 찍은다음,다음 목적지인 선돌을 향해 영월시내쪽으로
5~7분 달렸을 즈음 "소나기재"에 선돌 주차장이 나타남.
장마기때 오면 필요없는 모래톱을 뺀 순수 한반도 지형이 나타날듯
우측에 울능도가 보입니다.
멀리보이는 세멘트 채석장;산의 모양이 특이하게 삼림작업을 한듯합니다.
우측에 뗏목체험도 할 수 있읍니다.대인 5,000원 어린이 3,000원
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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