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화록★ 문재인이 폐기하고 김만복이 꼬불쳤다?
★대화록★ 문재인이 폐기하고 김만복이 꼬불쳤다?
상황을 종합 해 보면 노무현과 문재인이 대화록을 폐기하고
김만복이 음성 화일을 꼬불쳐 놨다가
녹취록을 다시 만들어서 국정원에 보관 시킨 것이다.
처음으로 돌아가 보면 2007년 10월 노무현과 김정일이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한다.
회담장에 청와대 비서관 한명이 뒤에 앉아서 녹음하고 메모를 한다.
그것을 가지고 와서 청와대에서 녹취록을 만들려고 했으나 녹음 상태가 안 좋아
좋은 장비를 갖고 있는 김만복의 국정원에 의뢰 한다.
국정원이 녹취록을 생산하여 한 부는 국정원에 보관하고 한 부는 청와대에 전달한다.
이것이 2007년 12월에 생산한 녹취록이다.
그 후 노무현과 문재인은 녹취록이 후대에 남으면 사안이 심각하다 생각하고 폐기하기로 한다.
청와대 것과 국정원 것을 폐기하고 녹음기도 부숴버린다.
이때 김만복이 딴 마음을 먹는다.
자기의 보신을 위해서 그리고 대화록을 미끼로 국회의원 자리를 탐낸다.
실제로 김만복은 이명박 정부에서 부산 기장 국회의원 자리를 요구 했고 이명박이 받아 들이지 않았다.
그래서 꼬불쳐 놨든 음성화일을 가지고 2008년 1월에 청와대 몰래 녹취록을 다시 만든다.
2008년 1월분은 노무현도 몰랐고 문재인도 몰랐다.
그래서 문재인이 남북 정상회담에서 NLL 발언은 없었다고 큰소리를 친 것이다.
그 다음에는 대화록 없다 했고 원본을 까 보자 했다.
이 모든 것이 문재인 자신이 원본을 폐기 했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든 것이다.
그러나 어쩌랴, 김만복이 다시 생산한 것을...
김만복이 왜 본인이 가지고 나오지 국정원에 남겼을까?
그것은 이명박과 딜하기 위해서였다.
"국정원에 알아봐라 그러면 대화록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명박이 청와대서 본 것은 청와대에 보관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김만복이 몰래 생산한 2008년 1월본이었다.
결국 노무현과 문재인은 대통령 기록물을 폐기한 중범죄인이다.
남재준 국정원장이 대화록을 공개 했을때 제2의 연산군이라고 욕했다.
연산군이 친모 죽음의 진실을 알기 위해 사초(史草)를 열어 봐서일 것이다.
그런데 연산군은 열어 봤지만 폐기시키지 않았다.
사초를 폐기시킨 노무현과 문재인은 연산군보다 더 나쁜 놈이다.
우리 국민이 겪은 노무현 5년은 생각할 수록 끔직하다.
이런 형편없는 정권이 다시는 탄생하지 않게 이번 기회에 친노를
완전히 죽여놔야 한다.
글 보내주신분 : 오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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