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여행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캄보디아 여행기-17. 타 프롬-3.맨뒤 사진 3장은 바이욘 사원 산삼나무 나무질이 단단해서 마치 콘크리트 같었으며 검은 부분이 송진 관솔을 얻기위해 잘라간 흔적 뿌리 부분인데 흡사 콘크리트처럼 단단함 지뢰 피해군인들인데 이런 사람들을 여러곳에서 볼 수 있었음 바이욘사원 더보기 캄보디아 여행기-16. Ta Prohm 사원-2 어느날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증발해버려 그후로는 관리가 전혀되질 않어 건물 밑에서 싹이 자라 건물을 무너 뜨리고 씨앗이 날아와 건물위에도 자라 건물을 휘어감고 쪼개고 별짓을 다함. 돌 하나 하나에 번호를 메기고 해체를 하며 작업일지등을 만들었으나 킬링 필드및 내전으로 기술.. 더보기 캄보디아 여행기-16.앙코르 왓 및 타 프롬[Ta Prohm]-5 사진 중반 이후는 타 프롬이라하는 사원으로 "자야바르만 7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만든 사원으로 나무가 건물을 휘감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른 사원과 달리 복원하지않고 유지 보존만 하기로 결정해 정글에 묻힌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앙코르 왓의 모든 유적들은 지반이 .. 더보기 캄보디아 여행기-15 앙코르 왓 -4 지옥 형벌; 온몸을 조각내고 밑에다 추를 달아 이하 상상에 맡김 좌우 대적 종이도 들어가지않을 틈 힌두교와 불교가 서로 대립, 뺏고 뺏기다보니 부처의 머리가 없는게 많었음 더보기 캄보디아 여행기-14 앙코르 왓 유적군-3 정교한 문양이라 크로즈업해봄 정교한 문양의 천정 원숭이 대장 간통죄 지은자 형벌;똥꼬에서 입쪽으로 장대를 꿰어 꼬치구이? 지옥에가면 발에 무거운 돌을 매달아 조각 조각 떨어져 나가 죽게한다는 내용 더보기 캄보디아 여행기-13 앙코르 왓 유적군-2 천정을 맞 물려 축조, 우리나라 석굴암 입구 아치를 연상하면 됨 창문에 돌기둥은 왜 해놨을까? 유네스코,캄보디아세계문화 유산 인증서인듯,하필 왜놈 일장기와 japan이라는 문구가 거슬림 건기여서 연못에 물이 말라 수량이 적으나 그림자가 비취이는 그 유명한 사진 입구에있는 무덤인.. 더보기 캄보디아 여행기-12 앙코르 톰 유적군-1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앙코르 왓}}** 12세기 수리야바르만 2세가 지은것으로 규모와 섬세함,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사원이다 궁전을 겸햇다고도 하며 31년에 걸쳐 건축했는데 이곳에 사용된 돌의 출처 또한 궁금하며 정문을 서쪽으로 낸것도 수수께기라 합니.. 더보기 베트남,캄보디아 여행시 주의 할것,준비할것 *여행 시기* 12월에서2월 까지가 건조하지만 그나마 덜 더워 가장 추천 할만 하나 성수기인걸 감안 하시고 3~5월은 고온 건조로 너무 더워 피하는게 좋을듯,6~11월은 우기여서 고온 다습하고 비가 많이오니 다니기가 불편할듯합니다. 주의 할것 1.역사 유적물을 돌같이 보는 우둔한 행동하지 ..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