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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행 이야기

캄보디아 여행기-5 호텔에서[5],캄보디아-한국 우정의도로 어제 기온이 섭씨 42도랍니다. 방송에선 공식적으로 38~9도로 이야기하고요,이유인즉 국제기구에서 기온이 40도 넘으면 업무를 중단할것을 권유하므로 공장이 맨날 STOP될거니까 그리 발표한답니다. 꽃들이 이쁘고 화려 합니다.밭 우리나라가 공짜로 길을 내준 도로인듯 망고 북한식당,바로.. 더보기
캄보디아 여행기-4 호텔에서[4] 대나무 호텔 풀장 도마뱀,코앞까지 가도 놀래지 않는 놈 더보기
캄보디아 여행기-3 호텔에서[3] 우리가 묵었던 호텔 음악;그대가 머문자리에서 퍼옴. 더보기
캄보디아 여행기-2 호텔내에서[2] 호텔벽에 도마뱀 여명 서서히 솟아 오르는 태양 호텔 뜨락에 있는 꽃들 더보기
캄보디아 여행기-1 호텔내 풍경 캄보디아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은 매우 호의적으로 친한이라 보면 됩니다. 오래전에는 일본이 상권을 장악한듯,거리에 도요타 자동차가 많이 보였으나, 지금은 완전히 친한으로 돌아섰다 합니다. 예를 들면 상황 버섯을 그네들은 땔감으로 사용햇었는데 이걸 본 일본 상인들이 물물.. 더보기
베트남 여행기-14 비행기에서,공항 우리 일행이 점심으로 먹었던 쌀국수집인데 벽지가 신문으로만 해 놔도 운치가 있었음 중앙에 있는 건물이 경남 빌딩이라 하며 72층의높이로서 경남기업이 지었으며 하노이의 랜드 마크랍니다. 체육관 원래는 탕롱대교인데 하노이와 캄보디아를 연결하는 다리이며 지금은 삼성대교라 .. 더보기
베트남 여행기-13 베트남 최초대학; 문묘[2] 좌우측의 조각상은 봉황이 거북을 발로 밟고 있는 모양인데 거북은 중국,봉황은 베트남을 나타내며 두나라의 관계는 우리나라와 일본과 같은 사이라 보면 됨 중국을 발로 밟고 있음 신선이 바둑을 두고 있는 모습 거북상이 좌우 건물에 꽉 차 있음 왕만 다닐 수 있는 통로 우문[오른쪽 문.. 더보기
베트남 여행기-12 베트남 최초대학=문묘[1] 1070년 공자를 모시기위해 설립했으며 "공자묘"라 칭하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의 문묘문은 이나라 최초의 대학인 문묘의 정문으로서 임금만이 다닐 수 있는 문이고 좌우로 좌문 ,우문이 있어 신하내지 중국인과 군인들이 그길로 다녀야 했다함. 대학 설립은 1076년이며 1779년까지 유지되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