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의 양식이 되는 글

부부[퍼옴]----카보이님에게서 온 메일 부 부 (夫婦)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 게 부부. 한 그릇에 밥을 비벼 먹고, 같은 컵에 입을 대고 마셔도 괜찮은 부부. 한 침상에 눕고, 한 상에 마주 앉고, 몸을 섞고, 마음도 섞는 부부. 둘이면서 하나이고, 반쪽이면 미완성인 부부. 혼자이면 외.. 더보기
마지막 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퍼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 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 대부분은 실상은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사람은 가족들이요 그중에 .. 더보기
김종훈이 스파이?그럼 민주당은 스파이소굴?[퍼옴] [최응표 칼럼] 이런 조국에 누가 또 봉사하겠나? 김종훈이 스파이? 그럼 민주당은 스파이소굴! 민주당과 언론인들, 김종훈처럼 모든 걸 내던지고 조국에 봉사할 수 있나? 최종편집 2013.03.01 11:06:00 최응표 뉴데일리 고문의 다른 기사 보기 글자크기 이런 祖國에 어떤 해외두뇌가 또 봉사할 .. 더보기
제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통합민주당] 임수경의 실체 [퍼옴] YouTube에서 <임수경의 실체.flv 보기> ( 제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민주통합당) - youtube.com/watch?v=_xj8ho…" 송동철에게서 온 메일입니다. 더보기
삶의 지혜를 위한 명언[김 수환 추기경님]---퍼옴, 제목: 삶의 지혜를 위한 명언(김수환 추기경)*** ***삶의 지혜를 위한 명언(김수환 추기경)*** 1. 말 (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번 생각 하고 열라. 2. 책 (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 하라 옷이 헤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더보기
근검 절약 약 50조원의 재산을 가진 워렌 버핏회장님~~~~ 성함이 우리글로 쓰면 네글자인줄 알었더니,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가 본 성함이랍니다. 년세가 82세이시고 ,재산도 셀 수없을 정도로 많으신 분인데 1958년에 31,500 $[우리나라 돈으로 3,400만원]주고 산 저택에 살며, 7~8년된 캐딜락을 사용하.. 더보기
송년 건배인사[퍼옴]--호가에게서 온 메일 제목: 송년 건배인사 건배란 원래 하늘을 향해 축배를 든다는 말이라 한다. 이것이 타이완과 일본에서는 잔을 비운다는 의미로 쓴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서로 자축하자는 의미로 쓰인다고 하니 이처럼 건배사도 세태와 사회, 문화에 따라 다르다. 멋진 건배사는 제창자의 인격과 감각을 .. 더보기
Don't cry for me Argentina-New York City[펌]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지말아요! Suzan Erens - Don't cry for me Argentina - New York City --------- http://www.youtube.com/embed/X4oPWINVVEw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