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빨리빨리 'BEST 10
*10위-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마신 후에 계산한다.
* 9위-3초 아상 열리지 않는 웹사이트는 닫아 버린다.
* 8위-볼 일 보며 동시에 양치질을 한다.
* 7위-영화관에서 스크롤이 올라가기 전에 나간다.
* 6위-3분 컵라면이 익기도 전에 뚜껑을 열어 먹는다.
* 5위-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까지 '닫힘' 버튼을 계속 누른다.
* 4위-삼겹살이 익기 전에 먹는다.
* 3위-화장실에 들어가기 전에 지퍼를 내린다.
* 2위-버스정류장에 버스가 들어오면 버스를 따라 추격전을 벌인다.
* 1위-자판기 종이컵이 나오는 곳에 손을 넣고 기다린다.
두 배로 자판기
무엇이든 넣기만 하면 두 배로 나오는 자판기가 있었다.
100원을 넣으면 200원이 나오고 200원을 넣으면 400원이 나왔다.
그러던 어느 날 가수 이미자가 그 소문을 듣고 자기 같은 사람이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 직접 들어가 봤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조금 있다가 나온 것은 ,
'사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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