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을 옮겨 쓰기 한건 외국에 나가 있는 우리 교포의 이야기를 인용하므로서
절실하게 느끼길 바라는 뜻으로 보아 주었으면 합니다.
옛말에" 참새가 황새 따라 가다가는 가랭이 찢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요즘의 우리 젊은이들을 보고 하는 말같다.
주변 아기의 유모차가 명품이면 따라하고,
이웃아이가 바이올린하면 따라시키고,
우리 말도 잘하지 못하는 얘기를 영어학원에 보내고,
본인들 사는 아파트는 이웃보다 큰걸로,
자동차도 더 고급으로,한 수 더떠 이제는 외제차로 덩치키우고.....
월급에,수입에 맞게 생활해야 함에도
허세만 부리니 궁핍아닌 궁핍생활 할밖에......
우리집 출가한 40대 두 딸은 위와같은 허세는 안부렸으면....
이모든것에 대해 교육을 잘못시킨 일부 6~80대 어른들
자식들을 우리 클때처럼이 아닌 ,호사스럽게 키우다보니
허세 공화국이 돼버린걸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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