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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등산이나 야외에서 물없이 밥먹기

제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겠습니다.

높은 산이나 겨울에 산을 오르다 허기가 지면 식사를 해야 하는데,

이때 물없이 밥을 먹는 방법이 있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 산행에 높은 산을 오르다보면 가져온 식수가 모자라거나,

등에 지는 짐을 되도록이면 적게 하려고 식수를 적게 가져가서

식사 때 물을 아껴 먹어야 하는데,

물없이 밥이 잘 넘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밥에다 김치를 잘게 썰어 넣고,영양가 높이기 위해 참치나 소, 돼지고기를 적당히 넣고

반드시 버터를 넣어 볶은 다음 두손으로 잡고 먹을 만치 굵게 김밥을 만들어 호일로 싸고

지퍼백에 넣어 가면 물없이도 잘 넘어 갑니다.

겨울에는 보자기에 둘둘 말어 배에 차고가면 체온 때문에  밥이 차겁지 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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