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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노익장이란 말이 어울리는 분

경기도 포천시 운천면에서 외과의원을 운영하시는 최원장님[운천 감리교회 장노님]께서 며칠 전에 이런 내용의

톡이 왔더랬습니다.

18일 네팔 안나푸르나 트렉킹을 떠납니다.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요.

그런데 이분 연세가 만만치 않을텐데요,동기들이 38년생이니 78세에서 80세는 되셨을테고,

체지방도 별로 없어뵈는 깡마른 체격이라

가셔서 잘 버티실까 걱정입니다만,

파이팅!!!

원래는 이럴때 사용하는 단어가 아닌데도 파이팅!!!










          우측에 계신 분이 누구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