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를 따라 형성된 상가와 아파트
파도는 첫사랑의 흔적을 예전 부터 지워 왔겠지...
이 해변엘 얼마나 자주 왔던가? 고등부 야외 예배도 이곳에서.....생각 나는 이름은 경남여고 다니던 양정순 한사람 뿐
해수욕장 입구의 솔밭
오륙도; 섬이 세개만 보임. 겹쳐져 있어서.....
저 멀리 해운대해수욕장이 보이고....
스카이워크에서 내려다 본 바다
다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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