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아직 더살 수 있는 동서가 당뇨로인한 여러가지 합병증때문에 소천하여
문상갔다가 전남대병원 장례식장 부근에 있는 두군데중 여지껏 가본 모텔중엔
시설과 준비물이 좋은 곳이어서 올려봤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3만원을 받는데 컵라면까지 있고,모기약에 드라이,커피와 커피포트
그리고 목욕탕엔 샴푸와 린스,바디 클린저까지 잠옷도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았고 수건도 네장
참으로 잘 갖춰져 있어 홍보합니다.에로스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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