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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원주천변-3

 

 

 

 

명자와 찔레

제설함?시청에 바꾸라고 했더니 요놈만 남은 모양입니다.제대로 구사하려면 제설 장비함이나 간단하게 모래보관함이 낫겠지요.

제일 활발하게 꽃밭을 가꾸는 동인것 같습니다.

 

하얀 철쭉

교량 다리에다 상호를 찍어 놓으면 어쩌누~~~~우측엔 지운 흔적

 

꽤나 오래된 능수버드나무를 삭뚝 잘랐네요~~~李~氏~~~~~

운동기구도 있고,벤치도 있고~~~

길가 돌나물

하얀 철쭉들

벚나무,우측 사잇길은 잔듸밭에 못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길

무슨 꽃이더라?독성이 있다던가?

아예두갈래 길을 내놨군요.못된 인간들......ㅉㅉㅉㅉ

 

쪼끄만 새를 찍었는데........,정중앙에서 약간 좌측에 한마리

패어버린 버들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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