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의 금대리에서 북쪽의 태장동 까지
걸어서5~6 시간이 소요되는 원주천변은 걷기와 자전거도로를 겸한 산책로로
거치는 동이 금대리,관설동,단구동,개운동,평원동,인동,중앙동,봉산동,학성동,우산동,태장동을 거치며
원주를 가로질러 소 하천이 흘러 여러가지 변화를 주는 아름다운 걷기 코스입니다.
군데 군데 운동기구가 비치돼 있으며,로라 스케이트장,남부시장,풍물시장,새벽시장,중앙시장이 인접해 있고
벚나무가 연이어 심어져 있어 벚꽃구경을 따로 갈 필요가 없으니 이아니 좋을시고~~~~
잔듸밭을 하도 밟아대 아예 길이 나버렸읍니다.
물흐름에 변화를 주어 산소가 발생케 되고.....
인접해있는 동의 부녀회에서 꽃도 심어놓고......
뭐 같이 보입니까?
벚꽃이 다 진후 이젠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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